개관 시간 오전9시30분~오후5시(입장 접수는 오후4시30분)

섬유 기계관

직기 기술의 발전

직기 기술의 발전

방적기로 만들어진 「실」을 사용하여, 「천」을 짠다……. 이 직기 코너에선, 인력직기부터 동력직기, 자동직기, 그리고 컴퓨터 제어가 사용된 최신 직기까지 직기기술의 변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물 직기를 움직여, 천의 완성 공정을 단계적으로 비교함으로써, 현재의 고도 기술을 이해하여 인간의 지혜의 훌륭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재래직기 개량의 행보

History of Improvements on Traditional Looms

일본의 재래직기의 개량은, 메이지 초기에 서구에서 가지고 들여온 기술을, 일본의 재래직기인 타카바타 (高機) 에 적용한 것부터 시작됩니다. 선명한 무늬를 짜는 자카드 장비나, 생산성이 향상하는 플라이 셔틀(배튼)을 갖춘 배튼 타카바타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셔틀=북(杼):씨실을 통과시키는 직기도구

국산 직기기술의 발전~동력화에서 자동화로

Development in Domestic Looms: From Motorization to Automation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생을 직기 발명에 바쳐, 서구에 뒤쳐진 일본의 직기를 크게 발전시킨 도요타 사키치가 발명한 다수의 직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23세에 처음으로 발명했던 「목제 인력직기」부터, 그 당시 세계 제일이라 평가되었던 「G형 자동직기」까지, 그 꾸준한 연구와 창조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정지저환식도요타자동직기(G형 자동직기)

Non-stop Shuttle Change Automatic Loom (Type G Automatic Loom)

도요타 사키치가 1924년에 발명, 완성한 G형 자동직기는, 세계에서 최초로 실현한 무정지저환식 장비를 시작으로 24개의 자동화, 보호・안전 장비에 의해, 고속 운전 중에 조금도 속도가 떨어지는 일 없이 원활히 북을 교환하여 씨실을 보급할 수 있어, 생산성이 대폭 향상했습니다. G형 자동직기는 종합적 성능과 경제성에서 세계 제일이라 평가 받아, 각국의 섬유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 1929년엔 세계 톱 메이커인 영국・프랫사(社)에 기술 공여(특허권 양도)하여, 일본의 기술자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당 기념관이 소장 중인 G형 자동직기 제1호기는, 「기계 유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기계 유산」은, 역사에 남을 기계 기술 관련 유산을 문화적 유산으로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사단법인 일본기계학회가, 일본 국내의 기계 기술면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일본기계학회 「기계 유산」페이지
(사)일본기계학회 「인정기계유산 무정지저환식도요타자동직기 (G형) 1호」페이지

G형 자동직기의 조립 라인

The Assembly Line of the Type G Automatic Loom

쇼와 초기 (주)도요타자동직기제작소의 조립 공장 14공정을 7공정으로 축약하여 재현. 체인 컨베이어를 사용하여,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조립하는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기이치로는 이 조립 라인으로 월산 1,000대의 양산을 실현하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조립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예상하여 종업원을 훈련하였습니다. 저스트인타임의 사상이 살아 숨쉬는 도요타 생산방식의 원점이 이곳에서 생겨나, 섬유 기계와 자동차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G형 자동직기의 집단 운전

Group Operation of Type G Automatic Looms

G형 자동직기의 등장에 의해, 1명의 작업자로 30~50대를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신제품의 개발은 철저한 영업적 시험이 불가결」이라는 도요타 사키치의 발명 신념에 의거, 완전한 자동직기를 탄생시킨 당시의 시험 공장의 광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퍼레이터의 조작으로 G형 자동직기가 일제히 가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리듬감 있는 기계 소리가, 붉은 벽돌의 건물 안에 울려 퍼져, 집단으로 천을 짜는 광경은, 마치 당시의 공장과 같이 박력 만점입니다.

다양한 셔틀 직기의 기술 변천

Changes in Various Shuttle Loom Technologies

외국의 기술에 자극 받아, 일본의 직기가 세계를 리드하게 되었습니다. 씨날 넣기에 셔틀을 사용한 직기는, 범용성이 높아, 다양한 직물에 맞춰 고안되고 개량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셔틀 직기로 「사카모토식 관체식 자동직기」「도요타 자동직기 G3형」이나 독일의 「칼 츠방스 자수직기」, 스위스의 「루티 양측 4정저직기」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기~초고속화에서 인텔리전트화로~

Present-day Looms: From Ultra-high Speed to Intelligence

직기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씨실을 빠르게 넣는 것이 필요했습니다만, 무거운 셔틀이 왕복 운동하는 유저직기에선 고속화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개발된 것이, 셔틀을 사용하지 않고 씨실을 넣는 무저직기입니다. 씨실을 끼워 움직이는 「레피아직기」「그리퍼직기」, 공기나 물을 이용하여 넘기는 「에어제트직기」「워터제트직기」가 있으며, 실제로 움직여 눈앞에서 천이 짜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구 모델에 따라 각각의 구조와 특징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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